글

라벨이 연금보험료인 게시물 표시

국민연금 추납 가능한 기간 전부 내는 게 좋을까

이미지
국민연금 추납 가능한 기간 전부 내는 게 좋을까 국민연금을 내지 못한 기간이 있어 추납을 알아보다 보면 “가능한 기간을 전부 채우는 것이 이득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추납한 기간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노령연금 수급요건을 채우거나 나중에 받는 연금액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연금 추납이 누구에게나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가입기간이 몇 개월인지, 추납에 얼마가 필요한지, 추납 후 월 연금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당장 목돈을 사용해도 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추납 신청 버튼을 누르기 전에 현재 가입기간 확인 → 추납 가능개월 확인 → 총 추납보험료 확인 → 추납 전·후 예상연금 비교 → 다른 복지·보험료 영향 확인 → 실제 신청기간 결정 추납은 예전에 안 낸 보험료를 아무 때나 내는 제도가 아닙니다 국민연금 추후납부는 과거 보험료를 내지 못한 일정 기간에 대해 나중에 보험료를 납부하고 그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으로 실직이나 사업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던 납부예외 기간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보험료를 한 번 이상 납부한 뒤 무소득 배우자 등의 사유로 적용제외됐던 일정 기간이나 조건에 해당하는 군복무 기간 등도 추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를 내지 않았던 모든 기간을 원하는 만큼 추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민연금 추납은 추납 대상기간 가운데 최대 119개월 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이 120개월 안 된다면 추납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추납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는 추납보험료가 아니라 현재 국민연금 가입기간 입니다. 노령연금을 받으려면 원칙적으로 가입기간이 최소 10년, 즉 120개월 이상 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가입기간이 120개월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추납의 의미가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가입기간이 112개월이라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