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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안 썼는데 월급이 밀렸다면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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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안 썼는데 월급이 밀렸다면 받을 수 있을까?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을 시작했는데 월급까지 밀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장에게 월급을 달라고 해도 지급을 미루거나,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로계약서가 없어도 실제로 일한 사실과 약속한 급여를 입증할 수 있다면 밀린 월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실제로 일했는지, 얼마를 받기로 했는지, 얼마를 받지 못했는지 를 자료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지금 먼저 해야 할 일 카카오톡·업무 메시지·출퇴근기록을 확보합니다. 약속한 급여와 실제 받은 금액을 비교합니다. 사업주에게 미지급 금액을 문자로 요청합니다. 지급되지 않으면 노동청에 임금체불 진정을 접수합니다. 근로계약서를 안 썼어도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을까? 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근로조건을 확인하는 중요한 서류이지만,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해서 실제 근로관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근로기준법은 사용자에게 임금과 근로시간 등 주요 근로조건을 명시하고 법에서 정한 사항을 서면으로 교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문제와 일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은 문제는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주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미 제공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임금체불 진정에서는 실제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무 지시를 받았는지, 근무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었는지, 일을 독립적으로 수행했는지 등이 판단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계약서가 없다면 어떤 증거부터 확보해야 할까? 근로계약서가 없다면 한 가지 자료만으로 모든 사실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여러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근무 사실을 보여주는...